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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후 한달 되었습니다

회원님의 사진
  • 방랑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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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땡이 피우는 중에 인터넷 설치되고 한달 된것을 확인하게 되엇네요. 

어디서 부터 적어야할지  백메가랑은 인연이 없었다고 할수 없으니까요. (개인적생각)

이전 인터넷 통신사를 10년 넘게사용하면서 해지방어 관련 팁을 백메가에서 배워 2회 연장하엿고 ,  게약해지까지 편하게 사용햇더랍니다. 


인터넷만 사용하는 저로써는 부가적(서비스) 높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이리저리 알아보는것 보다 백메가 가입을 알아봐야겟다 싶었구요.

대칭 비대칭도 중요하여 , 한 통신사를 선택 후  문의를 남겼지만  고  몇 시간을 못기다리고 백메가에 바로 전화를 하여 

당일 인터넷 통신사 신규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중요햇지만 상담사 분께서 얼마나 친절하시고 활기차시던지,  안하던 농담도 제가 하면서 신이 났었구요. (여성분이라 홀딱 넘어간것 아님)

제가 문의 햇던 내용안에서 자세한 설명 뿐만이 아닌 조금더 저렴하게 인터넷을 사용할수 잇는 여부를 알아봐 주시기까지 ,

무엇보다 과도한 상품서비스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상품을 안내하거나 권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제일 신뢰가 갔구요.  다음은 대칭형이라는것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이 편했나 싶을정도로 대칭형은 아주 맘에 들었고,  포털검색 유튜브 온라인 게임등 이전 비대칭에 비하여 다른다는것을 

충분히 체감하였기에 만족 또 만족합니다.  


앞으로 3년에나 백메가에 상담진행하겠네요.  요 며칠전에 운영자 분께서 잇몸사진을 첨부하지 못한점과 인터넷을 잘 사용하고 잇는지 

불편함점이 없는지 여부를 묻는 안내문 , 즐겁게 하는 문자였으며,  더욱 믿음이 가는 백메가 엿구요.

더불어 백메가 연혁부터 지난 공지등등 찾아와서 읽고 살피게 되는 기회엿네요.   


연휴 임에도 상담을 하셨던 권은x 상담사님과  휴일에 급하게 전화하게 되어 불편을 드렸을지 모를 팀장님  감사드리고 미안합니다. ㅎㅎ

(당시 계약중이 통신사에서 해지방어를 심하게 하여 감정도 많이 상하엿고 , 과학기술통신부에 민원까지 접수하는 일이 잇엇거든요)

지금은 다 해결되어 마무리 되엇고,  집에 돌아가서는 기분좋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믿음 , 즐거움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전파되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 백메가 화이팅이십니다  끝!!


전체 댓글1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김사라
    오! 방랑의별님 :) 안녕하세요~!
    백메가 김사라 입니다
    전에 게시판에서 만나뵈었었지요~!? ^^

    다시 찾아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장문의 후기까지 남겨주시니
    쌀쌀한 날씨에도 제 눈에 촉촉한 땀이 흐르네요... 흑흑 ㅜ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은채씨를 통해 상담을 나누셨던 것 같습니다 :D

    저는 현대인의 고질병(?)인 전화 공포증을 갖고 있어서 (ㅎㅎㅎㅠㅠ)
    이렇게 게시판으로만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은채씨를 비롯한 많은 백메가의 콜 상담원 동료들은
    항상 활기찬 목소리로 재치있는 안내를 도와드리더라구요~ +_+

    함께 일하는 동료라서 제 눈에 이쁨 필터가 씌워있을지도 모르지만~ㅎㅎ
    참 멋지고 본받을만한 동료들입니다 ㅎㅎ 후후

    이렇게 방랑의별님께서도 좋게 봐주시니
    제가 괜시레 어깨가 으쓱~! 해지네요 ^▽^~♡



    물론 방랑의별님께서도 참 좋은 분이셔서
    이렇게 좋은(?!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백메가를 알아봐주신 듯 합니다 ^_^

    백메가가 간간히 보내드리는 문자를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오히려 즐겁게 봐주시고 이를 통해 더 믿음을 가져주셨으니 말입니다~ㅎㅎ
    방랑의별님의 마인드를 저도 본받고 싶네요!

    (오! 그렇다고 불편해하시는 분들을 원망?하는 것은 절~~~대 절대 아닙니다
     좋게 봐주시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지,
     불편해하시는 것도 마땅한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이시니까요~!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옷... 그리고 백메가 연혁과 공지도 함께 확인해주셨군요 ^_^~!
    2년 여 동안 준비해온 백메가 홈페이지 리뉴얼이었는데
    저희 리뉴얼 담당자와 개발자가 참 뿌듯해할 것 같습니다 ㅎㅎ

    가끔 너무 세세한 것들을 신경쓰는 듯 하여
    "개발자님 ㅠㅠ 조금만 대충하세요... 거북이가 친구하자고 하겠어요..(거북목땜에)"
    이렇게 회유(?)를 하는데도
    폰트 깎는 노인처럼 글자 하나하나에도 세심하게 작업을 하더라구요...!

    아무도 보시지 않을 법한? 백메가 연혁도 둘러봐주시다니..
    지금 얼른 전달해야 되겠습니다~!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이죠 ^_^ 후후




    민원도 무사히 해결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은근히 이쪽이 엉덩이가 무거워서 빠릿빠릿하게 처리하기 어려운데 말이에요 ㅜㅜ

    혹시나 이 외에 문제가 생긴다면
    꼭 부담없이 백메가 찾아주세요~!
    어떠한 일에라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백메가 믿어주신 마음에 정말정말 감사드리구요~!! +_+
    항상 변치않는 백메가가 되어 (+ 물론 안좋은 점은 고치구요! ㅎㅎ)
    방랑의별님의 믿음에 보답드리겠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다시 또 찾아주시는 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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