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백메가 통해 저희 집 인터넷 2번 가입했고, 이번에 장모님 댁 인터넷 가입했습니다.
장모님께서 지로를 원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자동이체로 바꾸지 않으면 사은품에 문제 생긴다고 전화하시길래 당일 바로 변경 완료했습니다.
근데 또 전화하셔서 확인이 안된 것 같다고 하시고, 저는 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다시 확인하고..
이걸 몇 번을 하게 하십니까?
미리 지로는 안된다고 고지하지 않았던 것도 모자라서,
같은 일 몇번씩 하게 만드는 게 여기 일하는 방식인가요?
이번이 여기에서 가입하는 마지막이 될듯하네요.
다시 전화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