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인터넷 + TV 를 KT에서 이용중에 있습니다.
약정이 얼마나 남았나 확인하니까 7개월 14일정도 남았더라고요.
그래서 해지부서에 신청해서 위약금을 물어보니까 합쳐서 30만원쯤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유를 묻길래 셋톱박스가 오래되서 반응도 느리고 유투브같은거도 못봐서 아쉽다 라고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만료 6개월 전에 재약정을 할 수 있다고 하시며,
재약정시 기가지니에 100메가 이용 - 상품권 27만원 / 500메가 이용에 31만원을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인터넷 가입한지 너무 오래되서 잘 모르겠어서그런데 이런식으로 재약정을 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약정만료이후에 SK로 옮기는 게 좋은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