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상담을 드렸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결정을 내릴려고 합니다.
우선 현재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가족인원 수 : 4명
2. 통신사 : 핸폰 4개는 skt 30년이 넘어서 온가족할인(한사람 대표 패밀리요금제+3명 스몰요금제 가족데이터 공유 사용)
인터넷(100메가)+ tv ( 10월이면 20년이 됨...현재 아무 약정 없고 장기할인으로 19,800원/월 납부중)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본인이 핸폰을 바꾸어야할 상황이 다가와서 어느 방법이 가장 적절하고 좋은 방법인지 조언부탁드리고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1. 현재 한사람 대표 패밀리요금제를 5g 요금제 프라임으로 변경 후 노트10을 최대한 싸게 받아서 그걸 대표자가 스고 현재
사용중인 노트9( 할부금이 1년정도 남음)을 본인이 받아서 쓴다 .그리고 나머지 3명은 기존 요금제로 유지(: 이게 문제임 5g+스몰요금제 유지 올해 가입자에 한해서 유지가 된다고 하는데..올해 지나면 기존3명이 다른거로 변경해야하는지 안해도 되는지가 관건임)
그리고 인터넷+tv도 sk로 이동해서 결합상품으로 좀 더 할인을 받는것으로 해봐야하는지....(별로 없다..그냥 45만원 보상금으로 퉁치는 것이 아닌가 한다 )
2. 4명 모두 kt로 간다 ...번호이동으로 핸폰 최대한 싸게 받는다..... 5g 든4g든 ..아마 본인은 4g 유지 나머지도 그럴 듯...5g의 필요성을 아직은 ....그래도 한명이 갈수도 노트10을 받아야한다면....
그리고 인터넷과 결합으로 최대한 싸게 할인을 받는다면 skt랑 엇비슷하게 되지않을까한다
일단은 4명 모두 4g로 해서 최대한 요금할인받는방법과 3명5g + 본인 4g의 결합으로 할인받는 방법으로 계산
( 이부분이 실감나게 정량적으로 와 닿지도 않고 계산하기도 어렵고.....)
이거의 유혹을 느끼는것은 skt의 얄팍한 곰수때문이다..자꾸 할인을 줄인다 ....온가족을 없앤다..타사도 비슷..그래서인지
우리나라는 3년마다 바꾸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 더 정설일 듯...)
상기 두가지 방향에서의 요금제 방식 선택에 도움을 주시기바랍니다.
핸드폰 기기 값은 뒤로하고 상기상황에서 어느것이 좋은지...아님 다른 어떤 방법이 좋은지 4g 5g 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