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터넷을 사용중이였는데 (3년 약정 만기가 19.9월) 19년 5월 경 업체로부터 사은품 등
전화가왔었습니다.
내용은 현재 SK 만기 예정이니 지금부터 유플러스 6개월 썼다가 다시 SK로 돌아오면된다.(단통법)
그러니 6개월 요금제 지원(유플러스) + SK 다시 올때 35만원 현금 지원 해준다는 말에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현재)
SK (약정기간: 2016.9.27~2019.9.26, 3년 약정)
- 스마트광랜, 집전화, BTV N프라임
LG (2019.5.15~)
- 기가슬림 500M, TV 베이직
* 가입은 100M로 했는데 인터넷 기사가 느릴거같다고 해서 당일 500M로 변경했습니다.
인터넷과 티비를 이중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업체측 전화해보니 전화가 안되는데.
TM 한테 사기당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민 상담을 드립니다.
어떠한 방법이 가장 좋을까요?
(참고로 현재 저와, 와이프 모두 SK 이동통신사 요금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 문의사항 >
1. 유플러스 가입 문자에는 3년 약정이라고 왔었는데, 실제 유플러스 홈페이지 로그인 후 가보니
'의무약정' 기간이 조회가 되지않습니다. 해지 금액 조회해보니 사은품 위약금, 설치비 위약금, 인터넷 약정할인 반환금, 할인 반환금, 결합할인 반환금, 셋톱박스 할인반환금 등으로 총 196,000원 정도 나옵니다.
2. 이런 상황일 경우 SK는 만기약정 해지하고, 유플러스는 중도해지 하여 위약금 물고
SK 신규가입해서 가족결한하여 통신비 할인등을 받는게 나을지.
3. 아니면 유플러스 위약금 문제가 있으니, 1년 정도 사용하고 내년에 SK 신규가입을 하는게 더 이익일지
판단이 안섭니다.. ㅠ.ㅠ
상기와 같은 전체적인 상황일때 어떤 방안이 가장 유리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