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으로 한달 전부터 연락을 줬다는데 내가 070을 아에 차단 시켜놔서 전화는 못받았더니
폰 번호로 전화 오길래 하는 말이
인터넷 약정이 끝나서 재사용 관련 영업 전화를 했다는 겁니다.
혜택으로는 KT 이대로 쓴다면 6개월간 타 통신사를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고, 무조건 KT 쪽으로 [신규가입]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신규 가입시 몇몇 인터넷 상품 업그레이드에 여타 할인 한다고 하는데 내가 사용중인 상품의 상태도 모르고 있는것도 그렇고... 타통신사 6개월을 무료로 쓰게 해주고 다시 신규 가입이라니...
100번에 물어봐도 영업점의 영업 방식이라 자신들은 알지도 관련해서 책임여부도 확인도 안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고객센터에서는 재약정시 인터넷 상품 업그레이드(현 500에서 기가로)에 기가지니 무료 임대정도로 현 납부 금액(약 3.5만)의 약 2천원 정도의 할인 혜택이 있는 수준이구요.
(이것밖에 안되니...ㅠㅠ)
결론은 위에 영업점의 말의 신빙성과 신뢰를 해도 되는 수준인지를 알고 싶은거와
약 6년전 100M 상품무난하게 쓰던거라(약 3년간 일시정지) 요즘 인터넷 상품의 정보와 타 통신사(가능하면 sk 보단 u+에 끌림) 신규 가입시의 혜택등 추천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kt 회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혜택보상에 대해 메리트가 떨어지면 그냥 쓸까도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