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KT 인터넷을 티비를 사용중인데 KT 휴대폰 2회선 (61요금제 / 31요금제, 각각 25% 요금할인적용중)을 함께 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19년 4월 22일 날짜로 만기가(3년약정)되고, 마침 만기 3일전 이사를 갑니다.
신규로 가입가능한 명의가 따로 있어서 - 신규가입이 사은품등 혜택이 더 좋다고하여 - 신규명의로 가입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실제 내고있는 인터넷 요금은 인터넷뭉치면올레로 할인받고 있어서
500메가급 인터넷 및 TV를 사용중인데, 실제 내는 요금은 20,730원입니다.
핸드폰은 25% 요금할인을 각각 별도로 받고있구요
신규가입을 막상 하려고보니 KT 500메가 인터넷을 사용할경우
인터넷500메가 + TV슬림으로 가입하면 40,700원에 모바일 / 인터넷 각각 5,500원씩 할인을 받더라도 매달 내는 금액이 29,700원인 셈이 되더라구요?
3년사이에 인터넷 요금이 오른건지.. 오히려 지금 사용중인 요금을 이사하면서 그대로 옮겨가는게 유리한건지
잘모르겠어서요
참 그리고 한가지더 추가질문이 있는데요.
티비와 인터넷은 4월 22일이 만기인데 일반전화는 1개월뒤에 했는지 5월 22일까지가 약정기간이더라구요
한달에 930원씩 내고유지하고 있었는데 해지하려고보니 반환금이 10만원이 넘어서 당연히 유지할 예정인데
이사하는곳에 옮겨갈 생각은 없습니다.
이경우에 일반전화 약정이 인터넷 / 티비에 결합되어있는것인가요? 그러면 5월 22일까지 1개월은 인터넷, 티비를 유지하면서 2만원정도의 요금은 내는것이 유리한것인지 아니면 인터넷 / 티비약정과는 무관하여, 일반전화만 1개월더 유지하면 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질문이 복잡하고 많았던것 같네요.
제가 정확히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신규가입이 유리하다면, 백메가에서 진행하고 싶어서요.
백메가에 문의드립니다.
신규가입시 혜택도 함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