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KT 폰, KT 인터넷, 올레tv, 집전화를 12년인가 11년인가 정도 썼어요.
오래 써서 500mb짜리 인터넷은 2만 2천 원, 올레tv는 6천 원 정도 나와요.
근데 상담해서 문의해 보니까 인터넷이랑 iptv만 결합 상품이더라고요. 그래서 계산을 해 봤더니 폰은 다른 데로 옮기고 집전화를 해지하는 게 낫겠어요. 근데 집전화만 해지하긴 좀 심심해서 해지 방어를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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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어떻게 멘트를 날려야(?) 할까요? 인터넷만 예약 해지한다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인터넷이랑 올레tv 둘 다 예약 해지 신청한다고 하면 될까요?
저희 가족 같은 장기 고객한테도 해지 방어 혜택을 줄까요?
그리고 제가 약정이 지났는지 안 지났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그건 전화하면 알 수 있을까요? 위약금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