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별 거 없습니다.
얼마나 명료하고, 얼마나 직관적이며, 얼마나 예측가능한지를 좌우하는 기준이죠!
그냥 더 쉽게말하면
"얼마나 편리한 지"를 가르는 척도입니다
이게 3사 중에선 SK가 좀 많이 떨어집니다.
어차피 도긴개긴일 거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사소한 데서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게 SK를 선택하지 못할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 문제보다 셋탑박스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총체적으로 버무려진 게 아쉬울 뿐이에요 ㅠ
이 덕에(?) 오늘날까지 "B TV는 구리다"라는
편견을 야기하는 마녀사냥적인(?) 냄새가 껴있긴 하지만,
어차피 UHD 3세대 이상 셋탑박스를 쓰면 그만인 게임입니다 ^ㅡ^
(기승전 UHD셋탑ㄷㄷ)
4. 콘텐츠 볼륨 측면
가장 기본적인 상품을 기준으로
콘텐츠 볼륨이 우수한 통신사는 단언 KT입니다!
동급 상품 기준으로 KT가 210여개를 지원하고 있거든요 ㅎㅎ
반면, SK는 190여개.. LG는 150여개입니다 ^^;
허나, 채널 돌리다 보면 굳이 없어도 되는 채널이 대부분인지라..
채널 수는 크게 의미 없으실 거에요~!
그리고 LG에 비하면 SK는 TV채널도 꽤 있는 편이라
왠만한 TV채널도 다 나올테니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_<♡
5. 확장성 및 부가기능
이 단락에서는 LG의 압승입니다...
3사 통신사 모두 셋탑박스 안드로이드 기반이긴 한데
정작 어플리케이션(App)을 깔 수 있는 통신사는 오직 LG뿐이거든요;;;
게다가, 유튜브 접근성, 키즈컨텐츠의 아이들나라..
이런 짜잘한 부가기능도 LG의 IPTV만이 누릴 수 있는 것들이죠 ㅎㅎ
또한, 셋탑박스에 USB를 꽂아 활용할 수 있는 범위도
LG유플러스가 압도적으로 우월합니다 ^^;
3rd-party로 동영상 플레이어의 짱짱맨(?)
"MX플레이어"와 제휴해서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거든요?
반면, KT / SK는 반쪽짜리 USB활용도를 가졌습니다^^;
USB 플레이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 SK는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만든 플레이어인지라 지원하는 코덱 자체가 적습니다;;
- KT는 동영상 플레이어 전문 회사에서 제작한 플레이어가 아닌지라
UX에 큰 기대를 할 수 없지요 ㅠㅠ 지원하는 코덱도 적지요 ㅠㅠ
지원하는 코덱이 적다면 ->
어떻게 인코딩된 영상인지에 따라 음성이 안나오거나
음성만 나오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확률이 큽니다
자... 전체적으로 보면 SK의 IPTV가 아쉬운 건 사실이에요
허나, 품질, TV화질 부분에서 딸리는 건 절~~~대 아닙니다.
부가기능, 확장성, 인터페이스.. 등에서 조금 아쉬울 뿐이지요^^;
허나, 이런 거는 요금할인이 안겨주는 기쁨이 상쇄하고도 남지 않겠습니까~???
온가족할인을 취하기만 한다면
매달 1~1.5만원정도의 요금할인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
이를 3년약정으로 환산해보면 35~54만원 정도의 편익이니 말이죠 +_+
여기다가 신규가입 사은품도 두둑하게 총 35만원을 챙겨받아보실 수 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