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케이티를 3년약정 가입후 무려 아무혜택없이 7년가까이 써왔네요
인터넷+티비 결합이고요
저랑 신랑 둘다 케이티 핸폰 이용중이에요
결합할인 받고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짐보니 안되어 있는거 같기도...
암튼 요금은 가장 기본적인거 쓰고 있어서 3만원 초반대였는데 중간에 핸폰가게 꼬임에 신랑이 요금제 잠깐 변경해서 4만원 초반대였다가 지금 다시 바꿔서 3만원 안나와요 아이땜에 구매해넣은 영화나 에니메이션이 꽤 되네요
얼마전에 장기고객으로 서비스 몇 메가와 무선인터넷 설치 해준다고 안내문 왔는데 아직 안한상태이고요
일단 같은 지역 내로 12일에 이사를 합니다
짐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는게 나은건지
1. 이전설치 해서 재약정한다
2. 해지하고 신랑이름으로 재가입 약정한다 현재는 내이름
3, 해지하고 다른 통산사로 갈아탄다 갈아탄다면 어떤게 나은지
요금은 가정 기본적인거 원해요
시간이 좀 촉박해서 빠른 답변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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