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향교회 오피스넷 시작으로
저희집 인터넷, 얼마전 누나집 인터넷까지 백메가에서 대신 신청했던 조성민입니다.
질문글은 아니고 꼭 축하드리고 싶어서 개인적인 글 남깁니다.
최근에 올려주신 공지사항 읽다가
사모님(?)께서 아이 가지셨다는 글을 봤어요.ㅎㅎㅎ
전에 오피스넷 질문드릴때도 살짝 여쭤본적 있었는데,
결국 해내셨군요! 축하드려요~
올려주시는 정보도 급변하는 통신시장의 한줄기 빛이랄까...
항상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사모님 출산때까지 건강하시고 순산하시기를 바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댓글1개
있네요^^;
정말 이렇게 축언을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변변치 못한 서비스에도 이렇게 만족해주시고 계속 사이트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에게 너무나도 과분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객님처럼 보이지 않는곳에서 저와 저희 [백메가]가 잘 되었으면 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주셔서 아기도 가지게 되고, 사이트도 조금씩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오늘 글 때문에 오늘은 아침 9시부터 새벽1시 30분이 지나는 지금까지 쉴새없이
너무 힘들었지만,너무 행복하게 좋은꿈꾸며 잠자리에 들 수 있겠습니다.
고객님 이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2013년 한해 원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꿈처럼
이루어지는 한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ㅡ^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