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가 그런거 당해 하고 생각했던 제가 재약정 피싱에 당한 것 같습니다 ㅜㅜ 여기 몇몇 글 쭉 읽어보니 수법이 비슷하네요...
저의 경우는 기존 sk 인터넷+tv에서 kt로 9개월만 갔다가 돌아오는 조건이었습니다..9개월인 이유는 전화받았을 당시 기존 sk 약정만료까지 9개월이 남았었거든요.. 현재는 3개월쯤 남았네요..아무튼 저는 홀랑 넘어갔고...ㅠ ㅋㅋ..
조금 특이한건 사은품 문제 인데 처음에는18만원인데 현금으로만 받기로 했었어요..(상품권은 안쓰고 나중에 돌려줌) 그런데 다시 전화와서 자기네들이 보니 요금이 sk kt 이중으로 나가면 안되니 18만원을 더 지원해서 총 36만원을 주겠다는 겁니다. 그때 sk요금*9개월 하면 대충 얼추 맞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했더니 바로 돈 입금해주더라구요..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원래 kt신규가입 할때 주는 사은품을 생색내면서 준거 같네요ㅠㅠ 암튼 이제와서 피싱이란걸 알고 나니 질문이 생겨서요..
1.어차피 이중요금 나가지 말라고 36만원 받았으니 그건 그렇다치고 kt 9개월 쓰고 sk로 다시 재약정할때 (그들말로는 다시 되돌아올때) 그럼 kt 쪽 위약금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물어봤을때 위약금은 처리될꺼라고 했는데 믿어도 되는건지.. 다행히 녹음 파일이 남아있습니다..
2. 만약 지금 해지한다고하면 사은품 36만원은 돌려줘야되고 kt (인터넷+티비)위약금 알아보니 25만원쯤 나오는데 내고 해지하는게 나을까요(kt요금낸건 인생경험했다치고) 아니면 기존 sk그냥 약정기간 끝나면 해지하고 (돌아가자는 걔네말 무시하고) 계속 KT쓰는게 나을까요? 현재 sk와 kt 요금차이는 5000원이고 sk 휴대폰과 결합할인 혜택받는게 폰요금 3000원 할인이랑 데이터500메가입니다.
3. 9개월 후 Kt위약금 없이 sk로 돌아가서 다시 재약정하면서 사은품 받는게 가장 나을것 같은데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까 사은품주면서 그걸로 kt약정 위약금 내면 된다고 한다면서요? 그럼 사은품을 못받는거나 마찬가지일텐데 괘씸하네요 ㅋㅋ통화할때 제가 위약금 물어야 된다는 이런 내용은 고지 못받았는데 이걸로 뭘 어떻게 할 수있을까요? 통화녹음 다있습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