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kt 인터넷 사용중이고 정확하진 않지만 속도측정결과 500Mpbs 지원하는 서비스 이용 중인 것 같습니다.
신식아파트가 아니어서 100m로 들어오는 입력을 kt utp2를 이용해서 증폭시켜서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했는데요
인터넷을 사용하는 환경은 이렇습니다.
단자함에서 방1로 바로 이어지는 랜케이블을 UTP2에 연결했고
UTP2에서 단자함을 거쳐서 거실의 벽 포트에 출력되고 있는 상태에서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공유기가 설치 되어있습니다.
NIA의 속도측정(유선)을 했을 때
방1의 UTP2 > 노트북의 속도가 다운 450Mbps 업 450Mbps 정도로 측정되고
거실 벽 포트 > 노트북의 속도도 다운 450Mbps 업 450Mbps 정도로 측정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방1의 UTP2 > 공유기를 연결하고 5Ghz wifi6로 연결한 뒤
NIA의 속도측정(WIFI)를 테스트 하면
다운 340Mbps 업 440Mbps 가 측정되는데
거실의 벽 포트 > 공유기 5Ghz wifi6로 연결하면
같은 거리와 환경(무선 연결된 단말은 하나뿐)에서도
다운 80Mbps 업 95Mbps 수준의 결과가 나옵니다.
유선 연결상 같은 입력이고 공유기 출력 테스트 할 때도 같은 조건이어서 이렇게 속도 차이가 심한 이유를 모르겠어요.
저정도 수치차이가 간섭이라던지 기타 다른 요인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인가요??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