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백메가 통해 SKB에 인터넷과 IPTV 가입하고
3년차, 4년차, 5년차 해지방어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존 사용하는 상품 외에 별도로
인터넷이 필요해져 백메가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던 처가댁에 인터넷(광랜)이
필요해져서 가입을 해야하는데, 약정을 원치
않습니다...ㅠ(사용기한 불분명이 원인)
그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1. 장모님 댁에 신규 3년 약정으로 인터넷을 설치하고 사용하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그 인터넷을 제가 사는 집으로 이전하고 기존에 가입되어 있는 인터넷+IPTV는 해지(이건 1년단위 재약정 상태)
근데 위 방안으로 하면 IPTV도 해지되어 이용할 수가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동시에 가입한 경우 세트로 묶여 무조건 두개 다 해지해야 하는거죠?)
소소하지만 이전비도 발생할 것이구요.
그리고 그간 해지방어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하던 상품을 버리는 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현재 인터넷 기가라이트, IPTV (N)스마트 이용하며 월 30,800원 납부)
2. 기존 가입한 SKB에 인터넷 회선 1개 추가
근데 이 방법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명의로 인터넷을 하나 더 개통한다고 이게 추가의 개념으로 되는건지... 아니면 별도로 신규가입만 가능한건지
3. 중고거래 등을 통한 인터넷 임대 이용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니 월 11~13천원으로
6개월 혹은 1년단위로 임대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금액은 일시불 선납이며 모뎀 필요시 보증금 발생한다는데, 모뎀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단자함에 들어가있는 건가요?)
가격이 저렴하고 6개월 단위로 사용(연장)이 가능하다하기에 사실 제일 끌리는 방안이나, 개인간 거래이기에 신뢰할 수 있는가가 의문이어서... 사기의 위험이 있지 않나 싶어 주저스러운 방안입니다.
4. 장모님 댁에 신규 3년 약정으로 인터넷을 설치하고 사용하다가 약정이 남은 상태에서 필요가 없어지면, 중고거래를 통해 인터넷 양도
중고거래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사기 위험도 있고 양도 자체가 잘 될지도 의문입니다...
(현재도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 등을 살펴보면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보이더라구요.)
물론 이전비나 지원비도 부담해야할 것이구요...
1,2,4번의 경우 다 제 명의로 진행하게 될 것 같구요, 위처럼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는데 어떠한 방안이 좋을지, 아니면 제가 생각치 못한 더 좋은 방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