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기존 사용하던 KT 인터넷 약정만료를 10개월 남겨두고
SK로 임시 변경 후 10개월 사용 -> 다시 KT 재가입 후 재약정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권유 전화를 받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행하면서 안내받은 내용은
1. SK로 임시 변경하면 30만원 상품권 혜택이 주어지는데 통신료 할인 명목이다.
2. KT 인터넷 해지 위약금은 본인들이 '조정'해 주겠다. 걱정하지마라.
3. 10개월 후 다시 약속대로 SK -> KT로 되돌려 주겠다. 이때 KT 재약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결론은 낚여서 현재 SK로 바꿔서 2주간 사용 중이고, KT는 해지 후 오늘 기기까지 반납되었습니다.
그리고 SK 사은품이었던 30만원 상품권 혜택조차 원래는 자기들이 20만원으로 안내 한거였다,
그런데 35만원이 오배송 되었으니(실제로 35만원이 배송되었음) 15만원을 도로 입금해 달라고 해서 현금 입금까지 해줘버렸습니다.
뒤늦게 30만원으로 약속받았던 녹취록을 발견하여 담당자에게 다시 따지니까
20만원 상품권 지급 후 잔여 10만원은 현금으로 12월달까지 '유예' 후 지급한다는 약속을 했었던거다 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또한 다음달 납부 되야하는 KT 해지 위약금 약 33만원은 청구서를 송부 해주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 해주겠다는 내용을 말하더군요.
얘기한것들은 전부 녹취록으로 보관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이제서야 관련 내용이 굉장히 흔한 피싱방법으로 알게 되었는데
지금 보니 유예기간 후 현금 10만원 입금은 물론이고, 위약금 조차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의문 입니다.
담당자가 계속 바뀌면서 통화도 잘 안되고, 보상 혜택도 그때그때 바뀌는데 지금까지 진행 됬거나 예정된 혜택들을 정리하면,
1. 사은품 :
30만원 상품권-> 20만원 상품권 -> 녹취록 근거로 따지니까 20만원 상품권 +10만원 현금 지급 '예정'
2. 해지 위약금 :
해지 위약금 지원 약속 -> 해지 하지 말고 KT 요금을 계속 내면 본인들이 나중에 대납하는걸로 변경 -> 제가 따지니까 결국 해지 진행
이었습니다.
이미 기기반납을 했고, 바보같이 사은품조차 다 못챙기고 15만원을 도로 현금 입금 해줬는데다,
곧 발생할 KT 해지금 약33만원과 10만원 현금 유예지급이 지켜질지 장담조차 못하는 상황 입니다.
이미 KT는 해지 되어 기기까지 반납 되었고, SK를 쭉 사용하는게 그나마 추가 손해를 막을 수 있는 방법 같은데,
혹시나 모를 KT 해지 위약금의 대납과 추가 10만원 입금을 기다려 볼지,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