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자취하면서 유플러스 티비+인터넷을 약정 3년으로 계약했는데요
저번달 12월 말에 부모님 집으로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1년정도 약정이 남았는데 부모님 집은 kt 인터넷 + 티비를 이미 쓰고 있고 약정을 연장한지 얼마안된데다가 상품권도 받아서 이미 썼습니다
LG유플러스 기사님이 이전설치하려고 방문하셨는데 부모님 집이 빌라라 회선을 하나만 쓸 수 있어서
LG 아니면 KT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고 하네요 ㅠㅠ
해지하면 둘 다 위약금이 생기는데
각각 전화해서 물어봤을때 위약금이 유플러스는 거의 60만원 가까운 금액이고
kt는 10~20만원대라고 했는데 kt는 아빠 핸드폰을 결합해서 통신요금을 할인받고 있고 티비+인터넷요금은 이번 재약정으로 약정기간이 총 7년넘게 쓰고 있어 할인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서요
유플러스 규정에 설치불가인 경우 위약금을 안내도 되는 규정이 있다고 들어서 문의하니 제 경우에는 빌라에 유플러스 회선은 있는데 kt 를 쓰고 있어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이니 해당사항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CCTV 같은 다른 상품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된다고 하고
일단 현재 티비랑 인터넷 요금 제일 저렴한거로 낮춰놓은 상태입니다
명의변경 하는 방법을 상담원이 추천하는데 제가 아는 사람이 없고 친척들은 이미 약정중일거고 또 갑자기 부탁하기도 그렇고요 당근마켓도 좀 그래서요
남은 1년동안 유플러스 티비 인터넷 사용 못하고 그냥 요금내면 대략 36~40만원대라서 위약금 60만원 내는거 보다는 낫지만 ㅜㅜ 현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정지 3개월이라도 해볼까 생각했지만 약정 끝나면 해지하려구 생각해서 정지는 의미없을거 같네요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통신사는 유플러스에서 알뜰 리브모바일 (유플러스망) 으로 작년 12월에 번호이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