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에 백메가를 통하여 유플러스 인터넷+TV 가입하였는데요.
어제 모르는 휴대폰번호으로 전화와서 지역 담당자라며 재약정 안내를 해주더군요.
(휴대폰 번호로 지역담당자가 이렇게 전화를 하나요??)
귀담아 듣지 않았는데
월 4,400원 할인(셋톱박스임대료면제), 상품권 2만원, 현금지원 5만원 을 혜택으로 안내하였어요.
약정은 5개월 정도 남아 있고
스마트 기가안심_1G_FTTH+프리미엄 사용중이며,
참쉬운 가족 결합과 부모님 댁의 인터넷+티비(스마트 기가안심_500M+프리미엄)와도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결합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유플러스로 유지를 해야 할 듯 한데,
어제 안내 받은 혜택으로 재약정을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 방안이 있을지 궁금해서 백메가에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