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skt에서 인터넷 500mb를 개통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번 달 4월 초에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는 인터넷을 새로 개통하는 것이 이득이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의무사용 9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연락을 드렸다.. 하면서 자신이 김ㅇ 팀장이라며 소개를 하더군요.
9개월이 지났기 때문에 skt 인터넷 해지를 하고 새로 개통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 하길래 워낙 정신 없던 때라 그냥 알아서 해달라는 식으로 넘겨 현재 kt와 skt개 이중개통 돼 있는 상태입니다. skt를 해지하면 위약금만 물고 처음 지급된 현금사은품은 회수가 안 된다 하는데 skt에서는 모두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심지어 kt인터넷은 사용하지도 않는 tv까지 개통되어 불필요한 요금까지 나가는 상황입니다. 팀장이란 사람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개통해두는 게 할인을 더 받아서 이득이라고 얘기하고... 이상해서 찾아보니 더콜에 피싱범으로 번호가 등록되어 있더군요. 더 자세히 알아볼걸 그랬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최대한 손해를 덜 볼 수 있는 길인가요? 그냥 기존 skt를 해지하고 kt를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위약금 지불하고 kt를 해지하는 것이 나을까요? 저 자세한 해결방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