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 이용기간으로 보아 약 7년 3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금액 최적화를 위해 문의드립니다.
상품 : 500MB 인터넷 베이직 단독 (유무선 결합 가능 없음.)
현재 초회 3년 재약정 만료 후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당시 귀찮아서 상품권 대신 월 3,000원 할인으로 대체하였습니다.
Fig. 1 현재 이용 금액
재약정 혜택을 문의하니 추가 요금 할인은 불가하고 11만원 상품권 제시하였습니다.
상품권 헐값에 떼어서 퉁치는 게 이득이니 그러는 거겠지만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결국 조삼모사에 별 필요없는 것조차 전화해야 주는 것도 아주 양아치들 답네요.
사은품 및 할인액은 변동이 크지만 참고를 위해 검색으로 얻은 정보를 종합하여 간략하게 요약해보았습니다.
Table 1 이용 요금 비교
Plan A. 베이직 → 슬림 다운그레이드
- 계륵 같은 QoS 150GB를 버리고 다운그레이드.
- 혜택은 딱히 기대하지 않습니다.
Plan B. 신규가입 및 알뜰폰 결합
- 타사 인터넷(잔여 기간 1년 미만)을 양도 받고 추후 KT 신규로 가입.
- 소유중인 KT엠모바일 1회선과 알뜰결합으로 5,500원 할인.
- 알뜰 결합 가능한지 조건 확인 필요.
Plan C. 현재 상태 유지
- 25년에 3,000원 할인이 종료된다고 했는데 다시 확인 필요.
- 약정기간을 제대로 못 들었으나 3년, 11만원 추정.
Plan D. SKB 신규가입
- 비대칭형일 경우 논외.
- QoS에서 이득.
※LG 알뜰폰 결합은 유심요금제 금액이 높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이하 질문입니다.
1. (Plan A) 약정 만료 상태에서 다운그레이드 시 요금.
2. (Plan A) 슬림 단독 재약정으로 받을 수 있는 대략적인 혜택.
3. (Plan B) KT 알뜰폰 결합 시 G랄맞던 편의성이 조금은 개선되었는지.
4. (Plan D) 현주소 SK 비대칭형 조회.
주소 : **시 **구 **로 ***-*, *동 ***호 (**동, ******)
답변 가능한 것만 부탁드립니다.
해외망을 생각하면 KT인데 구글 드라이브 1일 한도 발끝에도 못미치는 QoS 때문에 가능하면 돈이 더 들어도 SK로 넘어갈까 고민되는데 건물 꼬락서니가 비대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