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 손님이 되어야 하는데
약정이 끝날때만 되면 들리는 가입자 입니다.
이번에도 백메가측의 조언을 얻고 싶어서요.
1. 본가 : 현재 이용중인 통신사 : KT (인터넷, IPTV)
인터넷 사용용도 : 웹서핑
결합할인 : 아버지 (KT , 무제한 약 5.5~7만원 사이 요금제)
어머니 (KT, 4.8만원, 데이터 5기가- 정확한 요금제는 모름)
2. 저희 집 : 현재 이용중인 통신사 : KT (인터넷, IPTV)
인터넷 사용용도 : 웹서핑
결합 : 저 (KT알뜰), 집사람 (LG 유플러스) -->실질적인 결합과는 관계없으나
본가쪽하고 결합이 되는지 궁금함
특이사항 ( 사업체에서 텔레비젼과 유선전화 이용중)
약정은 둘다 끝난 상태 입니다.
그래서 타 통신사로 이동을 하고 사은품을 조금 더 받을지, 아니면 현 상태를 유지할지 입니다.
IP의 경우 올레를 가장 많이 보는 편이고, SKT쪽 보다는 괜찮을거 같은데...일단 개인적
생각이구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