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명의의 계정이었는데..
최근에 장모님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사망으로 인한 계약해지는 위약금이 없는 것까지는 확인 했습니다.
해서 계약 해지 후 아버님 명의로 새롭게 계약을 하려 했는데
KT 측에서는 장기고객이었던만큼 재계약을 하게 되면 요금이 지금만큼 저렴하지 않다
그러니 명의만 이전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단순한 생각에선 사은품 받고 재계약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거든요
KT측의 말을 믿어야 할까 해서 문의 합니다.
현재 아버님 휴대폰은 SKT, TV는 2대
하지만 지방이다 보니 TV+인터넷은 KT만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인터넷과 TV 2대를 계약 할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