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늘 오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kt에 전화를 하셔서 스카이*** 해지하려고 한다고 하니 위약금이 발생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셨고, 오전 중에 다시 전화를 해서 해지 접수를 취소해달라고 하니 취소가 안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며칠이 지난 것도 아니고
당일에 바로 해지 철회 의사를 밝혔는데 안해주고 위약금을 물으라는 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백메가에서 'kt 인터넷 티비 해지' 라는 문의글에
당일 이미 해지가 된 인터넷과 티비를 해지 철회하였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간절한 마음에 문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9개월이 남아있어 위약금이 50만원 상당이라던데 계속 이용하겠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답답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