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문제로 거의 매 1년마다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숙소는 제공이되긴하는데
이게 어떤 숙소는 인터넷이 이미 들어가있고 어떤 숙소는 제공이 안돼서
인터넷을 제가 설치해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1년간 지내야 할 숙소는 인터넷이 없어 따로 신청해야한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만약 다음 숙소에서는 인터넷이 들어가있을까봐
3년 약정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유플이나 헬로비전 등에서 1년 약정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던데
백메가에서는 3년 약정 후 사용하다
다음 숙소에서 인터넷이 제공된다면
다른 사람이게 계약 승계를 하는 것과
1년 약정 요금제를 계속 이용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다음 숙소에도 인터넷을 개별 설치해야한다면
그게 가장 좋기는한데
다른 숙소에서 제공이 된다면 번거로워질까봐 걱정입니다.
또 어머님 명의로 집에서 인터넷과 iptv를 사용중인데
같은 엘지로 어머님 명의로 가입을 또 하거나
제 명의로 가입해서 결합을 하면 요금면에서 이득이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3년 약정 100메가 인터넷만 사용시 혜택을 얼마가 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