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약정으로 KT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만 사용하고 있으며 내년 1월이 약정종료 되고 위약금은 2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이사한 집이 꾸져서-_- TV가 잘 안나와요. 그래서 IPTV를 신청하려고 하니 다시 3년 약정을 종용하더라구요.
어디서 들은바가 있어서 그건 너무 아까운 것 같고 해지하고 다른 통신사로 가려 했더니 위약금이 20만원이나 된다고 하네요..
지금 제 상황이면 내년 1월 위약금이 없어질때까지 얌전히 있다가 해지하고 옮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위약금을 지불하고서라도 3년 약정으로
정보게시판에서 대세라고 말씀하신 LG광기가 슬림 + tvG 14(UHD)로 가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옮기게 된다면 3년 약정을 하고서도 1년에 한번씩 해지방어? 이런걸 해줘야 더 좋은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