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메가의 이수빈이라고 합니다~!
먼저 백메가를 믿고 귀한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__)
오옷! 너무 핵심적인 질문을 해 주셨네요^~^
그 현상은 KT에서만 발생하는 일인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의 문제 때문입니다~!
보조금을 지급하는 공식이 정해져 있는데.. 이 "일반전화"는 오히려 역전현상을
불러오는 녀석(?)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1만원이 되고 있죠!
하지만 정책이 하루에도 몇번씩 변화무쌍하게 변경되기 때문에,
모든 순간에 -1만원이 되는 것은 아니고요~!
1) 일반전화가 보조금의 차이를 가져오지 않거나,
2) 오히려 역전현상을 야기하거나 (-1만원)
매 시기에 따라 둘 중 하나가 된답니다~!
인터넷전화(070 단말기를 포함한 전화상품)의 경우에는
일반전화와는 상품 자체가 달라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고요~!
TV(IPTV) 상품의 경우에는 통신사의 핵심 판매상품이기 때문에
이 TV의 가입여부에 따라서 사은품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즉, 통신사의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클 수록,
보조금(사은품) 또한 많이 지급되는 형태인 것이죠!
이 밑도 끝도(?) 없는 경쟁 끝에.. 올해 안에 통신 3사가 판매하는 IPTV가 케이블TV 가입자수를
추월할 예정이랍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백메가로 문의주세용!
아주 좋은 질문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