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터넷을 6년째 쓰고 있어 당연히 약정히 끝난 줄 알았는데 홈페이지에서 조회해보니 올해 8월까지 서비스 약정기간이라고 하네요. 현재 sk인터넷과 티비기본형, 가족 중 sk핸드폰 2회선 사용중이구요.(온가족 무료 같은 결합은 안되어있습니다)
8월 서비스 약정이 지나면 새로 신청할까 했는데 현재는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아파트인데 제 명의로 재가입이 가능할지요
가능하지 않다면 기존 인터넷을 그대로 두고 온가족 무료로 신청할까 하는데 검색해보니 6월까지는 온가족무료로 인터넷 500M가 가능했다고 하네요. 그 프로모션은 끝난건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100M 사용중입니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무엇일까요.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인터넷과 티비 회사를 옮기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