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유플러스 이동통신과 인터넷을 묶은 스마트요로 가입을 했습니다.
3G폰이고 겔럭시s2이며 데이터무제한 55,000원에 인터넷이 무료라서 가입했습니다.
그런후에 인터넷전화와 인터넷tv 2대도 추가로 유플러스로 가입을 했어요.
그후에 홈보이 가입홍보로 낚여서 홈보이까지 구입하고 우수고객이라며 집 전화기 단말기도 부담없이 새로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이제와서 해지 상담을 하자 집전화기 단말기도 위약금이 있다며... ㅎㄷㄷ
핸드폰과 인터넷은 약정이 끝난지 오래되었고..(2014.3월에 약정 3년 만료됨)
지금 이동전화기가 오래되서 바꾸려고 하고 있어요.
이사(다음주)를 계획하고 있어서 이전설치를 신청하려고 전화를 했어요.
전화와 티브이는 약정이 남았기에 약정기간 채울때까지 쓰려고 두가지만 이전설치하려고 하자 인터넷까지 옮겨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말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이전설치비가 22000원이 드는데 인터넷이랑 전화기 묶어서 타사로 옮겨가려고 하기 때문에 이전설치비가 너무 아깝네요.
상담사 말대로 같이 이전해야 가능한거라면 인터넷이랑 집전화기는 통신사가 다르면 안되는 거겠네요?
그럼 집전화약정 끝날때까지 유플러스를 떠나지 못하는게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