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들이랑 통화를 하고왔는데 정말 화가나네요
일단 1년전에 어머니한테 스리슬쩍 할인해준다고하고 재약정을 한거같아요 케이블tv에서
그래서 전화를 해서 녹취파일 들려달라고 하고 보내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뭐 상담사 프라이버시도 있고 어머니 개인정보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보내줄수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이제 소비자보호원이나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을 넣어봐야할거 같은데
녹취파일을 안보내주는게 맞는건가요? 어머니가 요청을 해도? 뭐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을 하라고하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정 안보내준다고하면 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