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쓰는 인터넷을 확실히 해지한 후에 새로 신청을 하려고 여쭤봅니다.
해지난이도 악명높은 엘지를 쓰다가 화요일에 해지신청을 했었는데요..
그때 본인 핸드폰 확인후에 문자로 해지완료되었습니다. 문자와 서비스해지 예정입니다. 문자
그리고 위약금+사용금액 나온 문자를 받았는데요..
이러고나서 몇시간뒤에 2차해지팀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미 위약금내고 해지할마음 굳힌상태라 해지해달라고 하긴했는데
그쪽에서 해지번복했을때 혜택말해주고 계속 잡을려고하길래 짜증나서 한소리 하고 전화 그냥 끊어버렸거든요.
이거 뭐 해지된거 맞는건가요..
맨처음 전화통화할때 모뎀회수해갈곳 주소랑 택배기사 1주일정도 있다가 보내준다는데
홈페이지에서는 해지가 신청으로 만 되어있고. 가입상품에는 여전히 주택FTTH(19)로 되어있고
이거 해지안된게 맞는건가요.. msafer에서도 가입되어있는걸로 되어있네요 아직...
이거 설마 다시 해지부서에 연락해서 처음부터 다시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개통해줬던 대리점가서 장비 다 반납하면 해지가 가능한건지 알고싶어요..
개통해줬던 대리점이 회사 근처라서 반납이 가능할텐데 이거 우째되는건지 빨리 바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