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용이 좀 길것 같네요..
원래 sk 인터넷 사용중이였습니다. 핸드폰 묶음 없이요
이후 sk 인터넷 1년정도 사용 이후 와이프 핸드폰이 lgu+여서
인터넷을 1년만에 해약하고 현금 지원받은걸로 위약금 내고 lgu+ 인터넷을 핸드폰 한대랑 묶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질문 드립니다.
1월 15일 정도에 핸드폰이 약정이 모두 종료되어, 모두 통신사 SKT 로 이동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TV (LGU+) 을 SKT 로 이동하려 합니다. 약 1년 4개월정도 사용 중
대략 고객센터 전화해서 물어보니 위약금이 40만원정도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까 글 읽어보니
LGU+ 에서는 위약금을 장비값 포함해서 이야기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장비는 다 있으니 위약금이 조금 더
저렴하겠지요..???
아무튼 모든 통신사 핸드폰(2대)을 15일 정도에 개통 후
핸드폰 + 인터넷 + TV 까지 전부다 묶음 할인 혜택 받으려 하는데 ,, 현금지원 받고 현금지원 받은걸로
위약금 물면서 까지 변경할 가치가 있을까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만약 좋은 조건이 있다면 진행할 의향이 있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