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에서 가입한지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얼마전 인터넷 담당자라는 사람에게 전화와서는
인터넷 회사를 바꾸라면서 기존 유플러스를 유지할 경우에는 장비도 교체해야하고 돈도 비싸지니까
무조건 바꾸라고 얘기하더군요. 근데 당장은 교체할 생각이 없어서 끊으려고 하니 혜택이 없어진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계속해서 일단은 끊었습니다.
다시 계약한다고 해도 백메가를 통해서 하고싶은데요.
지금 와이프 핸드폰 약정이 12월까지라 그때 되서 인터넷과 핸드폰 다 교체하고 싶은데요.
그때까지 그냥 쓰면 많이 손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