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년 약정 중 약 2개월정도 남아서 그동안 한번도 받지 않았던 해지신공을 펼쳐볼까 재약정을 바로 맺을까 고민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요금이 비싼거 같기도 해서요 ㅠㅠ
보시다시피 tv(실속형), 집전화(기본료 중 4200원 할인), 인터넷(최저보장속도 50M ?)이고, 현재 모바일 lte-340 요금제 1대 사용중이고 약정은 9월말에 끝나는데 번호이동계획은 없으며, 동일명의로 추가로 1대를 유심단독개통으로 순모두다올레lte 28요금제 요금수준으로 가입할 예정입니다.
되도록 kt를 사용하고 싶은데 어떤것이 좋을까요?
얼마전 살고있는 아파트에 기가인터넷이 설치되었다고 하던데 어떤점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또한 인터넷뭉치면올레를 했을때 요금할인이 얼만큼 되나요? 그리고 인뭉올로 결합을 변경하면 자동으로 3년약정이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추천하실 요금제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고, 해지신공을 잘 할수 있는 노하우 ㅠㅠ 가 있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