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유플러스 쓰고 있고, 티비와 인터넷을 한달에 34000원이나 내고 있네요
5월말 본사에서 재약정 전화가 왔는데 바빠서 대충 듣고 흘렸습니다. 요금 할인해주고 티비채널 늘려주고 16만원 상품권 준다고 했는데
크게 와닿는게 없어서요
까먹고 살다가
이번달 요금 나간거 보니 생각 났네요
일단은 엘지에 해지신청 넣어놨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라 핸드폰 결합 묶을것도 없고
핸드폰은 헬로모바일쓰고 있습니다.
핸드폰 약정이 없어서 어느 통신사로도 다 갈아탈수 있어요.
해지방어팀에서 전화와면 밀당해서 재약정 하는게 답일까요 ?
에스케이브로드밴드는 티비가 별로라고 해서 별로고
케이티 생각하고 있는데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