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백메가 기술담장자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네요..
이러한 상황이 된줄 몰랐고 죄송하다고 앞으로 진행 상황은 이렇게 대처하시면 될것 같다고 말씀을 해주셨네요..
그리고 난뒤 SK AS 기사님께 전화가 왔네요..
제기해주신 문제점에 대해서는 품질 확보가 어렵다..
본사에 보고한 결과 본사팀장님께 직접 답변이 왔는데 이건에 대해서는 불가하다 라는 입장을 주셨네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106에 전화혀서 문의를 드려야 될것 같다고...AS 이력을 남겨드릴테니 통화를 해보시라고 하시더군요.
위면해지를 한다고 해도 KT 재가입이 3개월 뒤에 가입이 될텐데...
3개월동안은 SK를 쓰는 방법밖에 없으려나요?...
어우..정말 다운로도 속도 환장하겠네요 ㅋㅋㅋㅋㅋ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어느정도만 되도 쓰겠는데...아예 속도가 안걸려요...몇십개를 테스트 해봐도 그러네요
특히나 해외서버에 둔 파일을 받게 되면 정말 포기해야될 정도에요...
3개월 어떻게 버티죠?ㄷㄷㄷㄷ
다른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1개
이런! 설 연휴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SK본사에서 연락을 제법 빨리 드렸군요? 그저 다행입니다^^
물..론.. 피드백 결과는 뜨뜻미지근해서 별로지만요^^;;
일단 해외(Oversea)망에 대한 이슈이기 때문에
LG 망도 별반 차이가 없을테고, 유일한 대안은 KT뿐인 상황이에요.
만약 3개월 내에라도 KT의 개통이 가능하다면
그냥 SK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무시하고
"덮어쓰기" 해버리면 될 터인데..
(즉 SK인터넷은 전산에만 존재하고 실사용은 안하는 상태가 되겠죠)
3개월이라는 규칙이 있어서 문제겠네요?
지역케이블도 SK와 LG와는 별반 사정이 다르지 않기에
(역시 KT의 대역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입장이거든요)
아휴.. 이거 참 문제네요^^;;;
그런데 혹시 이용중인 해외서버는 어디신가요?
SK보다는 LG가 캐싱서버 운용량이 많아 빠른 편이거든요.
물론 해당 웹서비스가 캐싱 대상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해 여쭙습니다^^
아니다, 일단 제가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
바로 전화드려서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통신사들이 해외망 비용 아끼려는 꼼수가 고객님의 불편으로 이어지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ㅠ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