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뽐뿌를 통해서 100메가를 알고 여러 정보를 알아가고있었는데요.
원래 밖에서 혼자 살다가 최근에 집에 들어와서 무슨 인터넷을 사용중인지 봤는데
cj인터넷+cj케이블티비+cj전화를 쓰고 있더라구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속도를 측정해보니 비대칭광랜을 사용하고 있었고 업로드속도가 유선기준 평균적으로 7~8메가정도에 심할때 1~2메가도 나오고 다운로드는 40~60메가 정도구요.
업로드 속도가 너무 심각해서 지금이라도 바꾸고 싶은데
어머니께서 가입한걸 보니 인터넷4년15000원+케이블티비4년15000원+전화3년(무료) 이렇게 약정이 걸려있었고
사용기간은 2년8개월정도 됬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2년8개월정도 사용했으면 위약금이 엄청날거 같은데 그냥 약정 다 채울때가지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