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LG 인터넷+TV 가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1년은 넘었는데요.. 곧 11월 중에 이사를 갈건데.. 건물내에 인터넷 설치가 되어있는 곳으로 갈것 같습니다. 그런경우 제가 쓰는 인터넷을 설치 못하게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어짜피 쓰던 안쓰던 건물인터넷비는 관리비에서 다 빠져나가니 이중으로 돈이 들꺼고 그런경우 위약금을 물고 해지를 하는게 금액적으로 더 나을까요? 그리고, 그런 건물의 경우 제가 이중으로 내고 쓰고싶다고 해도 다른 인터넷은 건물에서 설치를 못하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경우도 위약금을 물어야하는건가요? 참고로 와이파이 공유기도 서비스로 사용중입니다. 위약금이 많이 나올까요? 오래 사용할수록 위약금이 늘어난다고 들었어서... 빨리 해지를 하는게 나은건지 좀 더 유지하다가 해지해야 위약금이 적은건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