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작은 방엔 TV놓을 공간도 없고
오랜 솔로기간으로 인해 폰무료전화량도 매달 남아서 인터넷전화가 전혀 필요없습니다.
뽐뿌 업체게시판?에서 신정권대표님의 솔직함이 담긴 개념글을 읽으며 눈가가 촉촉해졌고,
백메가에 고정적인 상납을 하고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현재 헬로모바일을 쓰고 있지만 부모님 두분께서 kt쓰시기 때문에,
제 자취방에 kt 500메가급 인터넷을 개통하고 내년에 저도 kt로 번호이동 할 생각입니다.
가난한 가입자라고 홀대하지 마시고 어여삐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새벽에 일하는 걸 좋아해서 낮엔 자고 있을 수도 있어요.
전화 한번 걸어보시고 제가 안받으면 가차없이 끊으시면 됩니다. 잘 때 벨소리를 못들어서요.
문자 남겨주시면 제가 전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