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날짜로 인터넷/티비 약정이 끝나서 한달 전부터 퇴근후 틈틈히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녓드랫읍니다.
사은품 어디가 더 많이주나 혹시 사기면 어쩌나 등등 동네 대리점 또는 회사 근처 대리점
다 알아보고 다니니 나중엔 멍 해지더군요. 에잇 나도 몰라 요런 마음이었는데 우연히 몇일전
백매가를 알게되었죠. 진실함과 자신감이 눈에 보이더군요^^ 제나이 50 이라 아직 보는 눈은 어설프지만
열정과 성실함이 보엿읍니다^^
사은품 상관없이 바로어제 백매가를 통해 kt500/tv올레12 바로신청했읍니다.
오늘 설치 완료 했구요.너무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충 가입해주고 나중엔 나 몰라라 하는게 통신업체인데 백매가는 사후 관리가
더 훌륭하고 꼼꼼한것 같읍니다.
예쁘고 친절한 직원분들 감사드리며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