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광고를 여러곳에 하시는데, 이런 말씀 드리기 좀 미안하지만
솔직히 광고에 나오는 얼굴 좀 비호감이고 솔직히 좀 멍청해 보입니다. 뭐 본인에게 대놓고 말하기는 미안한 일이지만
솔직히 광고에 쓸만한 얼굴은 아니지 않습니까? 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을 해야지. 좀 불쾌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 사이트에 그 얼굴 계속 비추니 짜증이 나네요.
가입하고싶은 마음은 커녕 반감만 생깁니다.
정말 보기 싫습니다. 하도 여러사이트에서 여러번 보고 짜증이나서 들어왔습니다.
전체 댓글6개
글 쓰시는분 성격이 참....세상 힘들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짜증나시면 안보시고 창 닫으시면 될것을...
님 얼굴은 어떠신지 정말 궁금하네요..ㅋ
내가 활동하는 사이트인데 어떻게 닫으라고
사람을 일면만 봐서 알수는 없는 것이지요. 자신이 본 모습이 히스테리 부리거나 화를 내는 모습을 봐서 어떤 생각이 들더라고, 그것이 그사람의 모든 모습이거나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의 전부라는 것은 착각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간다느니 그사람에게 더욱더 모욕적인 언사로 되갚아 주고싶어하는 것만으로 판단한다면 님또한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타입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단정이겠죠? ㅋㅋㅋㅋ
제 얼굴은 이회사 대표처럼 광고로 자랑하고 다니지 않았으니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백메가 개발팀의 오상관입니다.
아이쿠야..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
"광고에 나오는 얼굴"이라 하신 것으로 보아
배너형 이미지 광고를 보셨나보군요?
이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Adwords 라는 플랫폼" 광고에
노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메가에서는 무작위 방식으로
불편함을 초래하는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만..
배너광고를 자주 목격하셨다면
아마 구글 Adwords 의 "리마케팅"이라 불리우는
시스템 때문에 지속적으로
"비호감의 남자"가 노출되는 것이겠지요.
구글의 Adwords는 사용자 브라우저의
쿠키(Cookie)정보를 바탕으로 광고를 송출하고 있고,
이는 무작위로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백메가 웹사이트에 방문 이력이 있는
사용자 분들에게 노출이 되는 형태더군요.
(언젠가 백메가를 찾아주셨었나보군요)
사용중인 브라우저의 쿠키를 지우시면
광고 노출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신다면
[도구] - [인터넷옵션] - [삭제] 메뉴를 이용해주시면 되고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하신다면
[도구 더보기] - [인터넷사용정보 삭제]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저희 백메가에서 질문자님께 광고를 보내는 건 아니고요~
아마 질문자님이 백메가 웹사이트 접속이력이 있다는 것을
구글에서 인지하고 있다는 것과 진배없으니
쿠키를 지워주시면 불편함이 없으실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일 마주치는 얼굴이라 별로 징그럽지는 않습니다만..
(백메가 회사 운영자의 사진입니다)
불편하게 느끼셨다니 유감스럽습니다 ㅠ
제발 광고모델이라고 써주세요. 눈갱으로 힘듭니다.
백메가 오상관입니다.
활동하시는 웹사이트와 고정으로 계약되어 있다면
해당 웹사이트에 이 문제를 정식으로
요청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편적인 정서에 반하는 광고물이라면
수정을 거쳐야 하겠지만
말씀해주신 것이 보편성을 대변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 않겠습니까.
해당 웹사이트에 이미지형 배너광고가 노출된 것이라면
정식적인 비용지불이 있었을테고
그 비용은 해당 웹사이트를 운영/이용하는 것에 보탬이 되었을겁니다.
만약 보편적인 정서에 불편함을 끼치는 광고물이라면
애초부터 광고 게재가 힘들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만..
각각의 웹사이트 운영원칙이 상이할 것이니
광고지면 쪽에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