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KT를 쓰고 있고 거의 10년 이상 쓰고 있는 중입니다.
중간에 재계약을 했던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부모님께서 하신 일이라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티비도 스카이라이프를 쓰고 있는데 이쪽도 거진 그쯤 써왔습니다.
둘다 위약금이 없을거라고 기대되는데 같은 제품을 계속 쓰는게 '호구'라는 이야기가 있길래
좀 알아보고 싶은데 제가 이쪽 부분은 완전 꽝이라서 설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넷은 KT, 티비는 스카이라이프, 집전화는 KT고
(근데 KT와 스카이라이프 합쳐서 계약하지 않고 각자 계약해서 따로 쓰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은 LG폰을 쓰고 있고, 저는 집 근처 KT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계약해서 쓰고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입니다.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