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3년7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지역에는 kt만 사용가능하기에 제 명의에서 신규로 아버지 명의로 가입하고자 kt설치기사분께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 인터넷 3회선(100메가)+올레티비1대 사용중이였는데 기본료3만원에 4500원할인받아 2만5천5백원으로 이용하고 있었네요. kt통신사도 10년째 이용중인데 할인받는거 고객센터에서는 알려주지도 않네요.-_-
그러던중 기가콤팩트2회선과 일반100메가1회선 티비는 올레 티비live12 이렇게 하고, 모바일 총 4대 총액35요금2대 45요금2대 묶으면 인켈티비(40인치 한대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해서 그냥 장기할인 받는게 낫은지 사은품 받는게 낫은지 아니지 궁금해서 문의 드리니다. kt는 복지할인이 중복이 안된다고 해서 군에서 다문화통신비지원으로 1회선에 한정해서 70%지원이라고 연락이 왔는데, 설치기사분은 안하는것이 더 저렴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