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터 모르는 번호로 인터넷 3년 약정이 끝났다고 전화가 오고 방금도 전화가 왔는데 어떻게 제가 약정이 끝난 줄 알고 전화가 오는지... 그래서 방금 검색하다 글 남깁니다.
참고로 저희 집엔 저희 와이프 명의로 kt 인터넷을 개통했고 올레tv와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은 아이꺼 키즈 나이폰 빼고 와이프와 제께 kt 32.8요금제로 2대 묶여 있습니다.
집전화도 kt입니다. 집전화도 인터넷 전화로 바꿀려고 하는데.. 인터넷을 lg로 바꾸면 상품권 7만원에 현금 20몇만원 주고 6개월만 사용하다 다시 휴대폰 결합을 위해 kt로 넘어와도 위약금 10여만원을 그 쪽에서 입금 시켜준다고 하는데 어떤게 나은지 님의 글을 보니 신뢰도가 높아 님의 의견을 많이 참고하려 합니다. kt는 3년이 넘은지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무 말이 없네요. 이대로 kt 계속 쓰면 아무런 혜택이 없나요? kt계속 쓰면 5개월간 500메가 쓸 수 있게 해 준다는 데 집에 게임할 사람도 없고 웹 서핑이나 동영상 보는는게 고작인데 굳이 필요가 있나 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