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3월쯤인가. 3년 약정으로 kt광랜+ots 를 쓰고있다가 그해 말에 기가인터넷 500메가 급으로 바꿨습니다.
그러고 제 핸드폰 + 가족2인핸드폰 다 kt로 묶어논 상태라 할인혜택도 많이 보구있구요. 그러고 딱 1년되는
15년3월쯤 1차해지방어로 요금 5000원정도 더 할인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다 몇달전쯤. kt에서 기가1기가로 현재쓰는 요금 그대로 무료로 바꿔준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신경안쓰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번달 인터넷 요금 명세서를 보니 기존보다 5000원이
더 나왔더라구요. 기존 기가 1기가+ ots 로 31000원대로 나왔다가 저번달부터 36000원대로 나온거보고
kt에 전화했더니. 할인혜택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1차해지방어 때 할인 금액이 약정 끝나면서 없어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문의해봤더니. 기존요금대로 나올려면. 기가 1기가를 500메가 급으로 바꾸면 되긴 하는데
그럼 뭔가 손해 보는거 같아. 약정도 끝났겠다 일단 1년 재약정을 제시해봤습니다. 허나 고작 요금 천원할인
또는 상품권5만원 선택이 끝이더라구요. 좀더 생각해본다고 하고 그날 위약금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tm결합이 이번년도 말까지인데 그거에 대한 위약금이 6만얼마 발생하는거 빼곤 없다고 하더라구요.
해지할 낌새를 풍기니 그쪽에서 그럼 3년 약정에 월요금 6000원할인에 5만원 상품권을 준다고 하는데.
괜찮은 조건일련지요?(할인률이랑 상품권도 계속딜해서 올린것입니다) 다만 6000원할인중 티비쪽 할인이
1년동안 만이고. 1년후에 다시 전화줘서문의해보라던데.. 결합때문에 통신사를 옮기긴 힘들거 같고.
그대로 가는것도 괜찮은 조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