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인터넷+IPTV 3년 약정이 올해 9월9일 만료 됩니다.
가입하면서 집사람과 제폰도 유플러스로 번호이동 했구요.
한방에YO 결합으로 저는 월 14,300원을, 아내는 5,500원을 할인 받고 있습니다.
약정이 끝나면 폰과 인터넷 TV까지 SKT로 이동하려고 마음먹고 있는 와중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인터넷과 TV는 3년 약정이고 폰은 2년 약정으로 1년의 공백이 생기게됩니다.
이 1년을 선택약정으로 3년을 채운후 모조리 싹 옮길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폰 약정기간 만료를 놓쳐
한달간 더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인터넷과 TV는 약정만료, 폰은 1개월 남게됨)
SKT로 이동 시 결합할인을 생각하고 있는데 1개월 안에만 가능하더군요.
이럴경우 유플러스 인터넷과 TV를 재약정없이 한달간 유지 후 같이 이동하는게 맞는 선택인가요
또한 SKT 이동 시 한방에YO 와 같은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래는 제 할인 내역입니다.
※ 사은품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500M+IPTV+스마트폰 2회선)
※ 유플러스를 계속 이용할 시 제 명의는 해지하고 아내 명의로 재가입 시에도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건지요
<인터넷>
<TV>
<결합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