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통신사들이 먼저 나서서
"약정이 끝났소~"하고 알려주지 않으니
소비자가 스스로를 챙기고, 북돋아야만 합니다 ㅠ
음.. 그런데 CJ헬로비젼 요금을 왕창 저렴하게 사용하고 계셔서요 >_<
저렴한 요금을 원하신다면 메이저 통신사로 갈아타기보다
CJ헬로비젼을 유지하는 게 더욱 좋습니다.
메이저 통신사는 보통 인터넷, TV, 인터넷전화 구성으로
월요금 4만원 정도거든요 ㅎㅎ
또한, 말씀하시는 뉘앙스를 보니
인터넷이랑 TV도 품질 문제없이 사용하고 계셨던 듯한데..
그렇다면 굳이 통신사를 갈아탈 이유가 없습니다 ㅎㅎ
뿐만 아니라, 법인 명의 가입은 넘어야 할 허들이 너무 많습니다 ㅠ
(이를 테면 휴대폰 결합이 불가능하다거나, 사은품이 차감된다거나..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ㅠ)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려봅니다 ^ㅁ^ㅎㅎ
자, 그런데 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CJ헬로비젼을 유지하는 방향이 좋지만,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건너는 심정으로 상황을 짚어보고 싶어요.
① 제가 짐작한대로 품질 문제가 없었던 게 맞습니까?
CJ헬로비젼같은 지역케이블사의 인터넷은
대부분 저렴함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품질은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지역케이블의 최대 딜레마는 "비대칭형" 방식의 인터넷을 제공한다는 겁니다ㅠ
오잉? 비대칭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죠?
오늘날 초고속 인터넷은 "대칭형" 인터넷을 말하는 것이고,
이는 광(光)케이블(디지털)기반이고요
"비대칭형"은 이름만 초고속 인터넷이고,
HFC(아날로그) 기반입니다
즉, 초고속 인터넷이라고 해서
그 녀석이 대칭형인지, 비대칭형인지는
망 품질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맹점이죠 ^^;
품질의 기준은 3가지인데요.
1)다운로드 2)업로드 3)지연시간.
위 3가지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야하고요
만일, 한가지라도 수치가 뒤떨어지면 조화가 깨집니다 ㄷㄷ
(즉, 품질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비대칭형의 대표적인 품질 문제로는
- 거북이급 인터넷 속도와
- 갖가지 인터넷 장애와 오류로 A/S기사님 소환식(?)을 자주 치루게 됩니다
- 또한, 인터넷 기반의 IPTV와 와이파이, 인터넷전화의 품질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ㅠ
(즉, 인터넷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통신 상품들의 품질이 함께 떨어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