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백메가에서는 에그 제품을 취급하고 있지 않습니다 ^^;
오로지 유선통신 서비스만 전문으로....ㅠ
허나 괜찮으시다면,
제가 에그 선택의 몇가지 가이드를 제시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일단 허락받은 셈 치고 이야기를 전개해보겠습니다 ㅎㅎ
1. 저는 에그(Egg)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충전/ 관리해야 하는 소요 + 짐이 하나 늘어나는 부담이 있거든요 ㅠ
물론 과거의 와이브로 에그 시절(?)과 달리,
오늘날에는 LTE 기반의 에그들이 팔리고 있다는 점은 축복할 만할 일이고,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영혼까지 끌어올린
경량화 + 소형화를 거쳤다는 점도 매혹적입니다^^
2. 만약 에그를 선택하셔야 한다면
3가지를 고려하셔야 해요.
[가입비 및 유심비]
통상 가입비를 받지 않습니다.
이 말인 즉, 가입비는 중도해지 위약금에 가산하여
위약금 폭탄에 기여한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유심비는 8,800원인데.. 제조단가 얼마 하지도 않는 USIM 카드를
8,800원이나 주고 사야하는 현실이 서글프지요 ㅠ
[단말기]
KT를 기준으로 하자면, 올데이 에그와 슬림 에그 중 하나를 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글로벌 로밍이 지원되는 에그가 존재하긴 하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어요.
세계화/국제화를 외치는 현대사회이긴 합니다만..
해외여행시에 에그를 들고다닐 일이 크게 없기에 비추하고 싶습니다^^
올데이와 슬림 에그의 공장 출고가는 10여만원인데,
공시지원+추가지원을 통해 아예 할부원금을 상쇄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즉, 단말기 값을 따로 내지 않아야 한다는 게 첫번째 조건이죠^^
기기값은 0원이 되어야 합니다.
[요금제]
에그 요금제는 크게 2가지입니다.
월 11GB는 16,500원이고, 22GB는 24,200원 가량입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고, 모바일(핸드폰)과 마찬가지로 2년 약정입니다.
제가 드린 설명이 잘 이해되십니까? ㅎㅎ
긴 글을 4줄로 정리하자면,
- 경량화에 초점을 맞추셨으면 한다는 것
- 가입비와 단말기는 0원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
- 대한민국 USIM 시장은 너무 거품이 끼어있다는 것
- 요금제는 기호에 맞게! 또한 약정기간 내에 해지하시면 위약금 폭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이 정도가 되겠네요^^;
이번에는 백메가에서 큰 도움이 되진 못했지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사소한 것이라도 기탄없이 댓글 남겨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