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에서 엘지 인터넷을 개통하고 사용중입니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중간중간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해서 감사히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안타깝게도... 해당 건물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이 아닌 경우에는 회선을 들고 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해당 인터넷은 기남방송이라는 티브로드 회선을 사용하는데, 엘지를 들고 가려니 건물"주님"께서 건물에 손상이 가는 행위라며 절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치시네요. 몰래 하려고도 해봤는데 건물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어서 들키지 않기도 힘들 뿐더러 들켰을때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증을 한번 남겨봅니다.
1. 위와 같이 불가피한 상황에서의 해지도 위약금이 청구되는지
2. 아니면 TV 결합상품 사용중인 상황에서 IPTV 셋탑박스와 공유기를 활용해서 타사의 인터넷회선으로 LG의 IPTV를 활용할 순 없는지... (가입 정보가 살아있는 상태이니까 혹 가능할 방법이 있을지 해서요.)
해지를 하고 싶긴하지만 들고들어가고 싶기도 하네요. 관리인이나 집주인이 동의하지 않는게 흠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