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백메가를 통해 유플러스 인터넷 티비 결합상품을 가입했었습니다만,
8월에 약정기간이 만료되기에 이번에도 백메가를 통해 통신사를 갈아타려고 합니다.
지금 사용중인건 인터넷 기본형(100메가)에 티비도 아마 기본형? 젤 싼거...해서 매달 30,800원을 내고 있는데,
유플러스에 해지하겠다고 전화하니, 매달 24,000원에 상품권 27만원으로 3년 재약정 어떠냐고 하네요.
사용하면서 크게 불만이 있던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만족하는것도 아니었기에
(가끔 해외쪽 연결이 느려짐, 티비도 딱히 볼만한 채널 없음)
약정 끝나면 당연히 갈아타는걸로 생각했었는데 유플러스에서 제시한 조건을 보니
갈아타는게 좋은건지 그냥 사용하는게 좋은건지 망설여집니다.
사용중인 휴대폰은 다들 알뜰폰이고 하나만 kt, 그것도 젤 싼 요금제라 결합해봐야 천몇백원차이입니다...
인터넷 속도는 100메가면 충분하고 티비도 가능한 한 저렴한게 좋은데,
지금 신규로 갈아타는 조건을 보니 사은품도 그렇고 오히려 요금도 지금보다 훨씬 올라가는것 같네요...?
유플에서 제시한 저 조건이면 재약정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역시 갈아타는게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