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판매자가 가족모두 kt라 결합할인이 들어가는데 굳이 혼자 다른 통신사 들어가서 혼자 가족에게 폐를 끼치면 되겠냐고,
다행히 2009년에 인터넷을 가입하고 재약정까지 끝나서 통신사에 신뢰를 보였기 때문에 해지 후 인터넷을 더 좋은 것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조건으로 휴대폰 위약금을 통장으로 입금하여 준다고,
질문1.
그래서 그냥 우물쭈물하다가 계약을 해버렸는데 이것이 통신사에서 혜택을 주는 것이 맞나요? 아니면 대리점이 비싼 요금제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대리점에서 해주는 것인가요?
질문2.
다행히 인터넷은 큰 불만은 없지만 싼 요금제를 가입할시 인터넷 계약으로 받았던 돈을 위약금으로 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