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6년 5월 백메가에서 인터넷+TV 신청 후 3년이 흘러.. 올해 5월 약정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생각없이 살다가 해지신공은 쓰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구요.
현재 사용중인 것이
인터넷: SKB 스마트다이렉트광랜(100M)
TV: BTV 뉴스마트
본인의 SK 핸드폰 1개 결합하여 매월 33000원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고있습니다.
약정만료시에는 타 통신사로 갈아타는 것이 좋다고 알고있었는데..
백메가에서 눈팅하다보니 특판 상품으로 SKB 상품을 판매하고있더라고요.
(500M 인터넷 + BTV 프라임)
그래서 궁금증이 생긴것이.. 5월이 오면 지금 현재 사용중인 요금제 그대로 조용히 재약정을 할 것인지.
(사실 지금 쓰는 인터넷, TV 채널도 불만없이 잘 사용중임..)
타 통신사로 갈아탈 것인지..(휴대폰 결합하려면 와이프가 쓰는 KT 1회선 밖에 없네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특판 상품으로 갈아타는 것이 이득인지.. 혼자서는 머리를 굴려도 답이안나오네요.
현재 거주지 주소는 : 경남 창원시 ***** *****길 *** ****아파트 입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